스펙 · SK하이닉스 / 양산개발

Q. SK하이닉스 영어성적 기입 여부

체흐

이번 하반기 하이닉스 양산기술 지원하고자 하는데 영어를 너무 못해 토익스피킹 100점(IL) 성적 밖에 없습니다... '어학 성적 보유 시 기입을 권장드립니다.' 라고 적혀 있지만 너무 낮아서 오히려 마이너스 될까봐 고민입니다 현직자님들 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6.08.25

답변 7

  •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
    코부사장 ∙ 채택률 64%
    회사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안경공대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토익스피킹 100점이라도 기입하는 게 낫습니다. 어학 성적 보유 시 기입을 권장한다고 되어 있다면 점수가 높지 않다는 이유로 일부러 빼는 것보다는 보유한 성적을 그대로 작성하는 편이 낫습니다. 토익스피킹 100점이 양산기술 직무에서 큰 가점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이 점수 하나 때문에 크게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도 낮다고 봅니다. 특히 양산기술은 영어점수 자체보다는 전공, 학점, 반도체 관련 경험, 문제해결 경험, 직무 적합성이 훨씬 중요합니다. 다만 시간이 남아 있고 재응시가 가능하다면 점수를 올려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어 때문에 합격하는 직무는 아니지만, 굳이 약점으로 남겨둘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 성적밖에 없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기입하시고, 그 시간에 자소서와 직무 경험 정리에 더 집중하시는 게 낫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2026.08.25


  • R
    Reminisen5SK하이닉스
    코부장 ∙ 채택률 40%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현재, SK하이닉스에 재직중인 Remin입니다. IL이여도 저는 기입을 권장드립니다. 다만, 영어에 대한 공격이 들어올 수는 있겠네요

    2026.08.2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맞습니다. 이 정도 배경이라면 인턴이 없다는 점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소자 직무라면 1년간 반도체 연구실에서 TFT를 직접 제작하고 측정했다는 경험은 인턴이라는 형식적인 경력보다 직무와의 직접적인 연결성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다만 평가자가 실제로 높게 보는 것은 "TFT를 해봤다"가 아니라 본인이 소자 제작 과정에서 어느 수준까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는가입니다. 따라서 공정 → 소자 제작 → 측정 → 특성 분석 → 원인 추론 → 공정조건 개선의 흐름을 명확하게 정리해두세요. 예를 들어 단순히 "TFT 제작 및 전기적 특성 평가"라고 쓰는 것보다 "공정 조건에 따른 Transfer 특성을 비교하고 Threshold Voltage 및 Mobility 변화를 분석해 성능 저하 원인을 규명한 뒤 공정조건을 개선했다"처럼 작성하는 편이 훨씬 강합니다. 가능하다면 수치도 반드시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Mobility, Vth, SS, On/Off Ratio, Hysteresis 등의 지표 중 실제로 연구에서 사용한 것을 중심으로 변경 전후 성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여주면 연구 경험의 깊이가 확실히 드러납니다. 면접에서도 "왜 그 공정 조건을 변경했는가", "해당 특성이 변한 물리적 원인은 무엇인가", "측정값의 신뢰성을 어떻게 확보했는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연구실에서 단순히 선배가 정한 조건대로 실험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실험계획을 세우거나 DOE를 구성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음 실험 조건을 결정했다면 그 부분을 가장 강하게 가져가세요. 이것이 연구 경험을 단순 실험 경험에서 소자 문제해결 경험으로 바꾸는 핵심입니다. Hy-Po 교육은 보조 경험으로 활용하면 충분합니다. 교육에서 배운 반도체 공정과 소자 이론을 실제 TFT 연구 경험과 연결해서 "교육에서 학습한 원리를 실제 소자 제작 및 측정에 적용했다"는 식으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인턴을 하나 더 만들기보다 TFT 연구를 얼마나 깊이 있게 설명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소자 직무라면 오히려 면접에서 연구 내용을 깊게 파고들었을 때 제대로 답변할 수 있는 지원자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08.25


  • 합격 기원삼성전자
    코상무 ∙ 채택률 59%

    아예 안적는 것보다는 적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토익스피킹을 여러 차례 봤는데 IL에서 점수가 오르지 않는 거라면 오픽으로 시험을 한 번 쳐보시길 바랍니다. 오픽이 1~2주 정도 단기간에 템플릿 숙지로 IM2 정도 노리기 더 수월합니다.

    2026.08.2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원서에 어학 성적 보유 시 기입을 권장한다고 되어 있다면 저는 사실대로 기입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낮은 점수가 걱정될 수 있지만 어학성적 하나만으로 양산기술 지원자의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양산기술은 전공 이해도와 반도체 공정 관련 경험, 데이터 분석과 문제해결 역량 등 직무 적합성을 함께 평가합니다. 영어점수를 숨길지 고민하는 것보다 본인의 기계공학 경험을 공정과 설비, 불량 원인분석 경험에 어떻게 연결할지를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공고에 별도의 최소 어학 기준이 있다면 반드시 해당 기준을 우선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다면 지원은 그대로 진행하면서 토익스피킹 성적을 높이는 준비도 병행하세요. 낮은 점수 하나 때문에 지원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026.08.25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토익스피킹 IL 성적이라도 반드시 기입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채용 공고에 어학 성적 기입을 권장한다고 명시된 만큼, 성적이 낮더라도 공란으로 비워두는 것보다는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했음을 보여주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서류 심사 과정에서 어학 점수는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주된 요인이 아니며, 양산기술 직무는 현업에서 요구하는 소통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실제로 신입사원 중에서도 입사 후 어학 성적을 차차 높여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점수 자체에 너무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어학란을 비워두면 성적 미보유자로 오인받거나 성실성에 대한 아쉬움을 줄 수 있으므로 보유하고 계신 점수를 솔직하게 기입하시고 남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집중하시는 전략이 더 유리합니다.

    2026.08.25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안적는것보다 적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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